오늘은 각자의 이름표를 만들어보는 시간이에요.

재단된 목재와 사포를 나눠주고 시작했어요.



목재를 사포질하는 모습이에요.

아이들 각자의 이름이라서 그런지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고리를 달아 원하는 곳에 걸 수 있게 만들었어요.

주먹 드라이버를 이용해 나사를 박고 있는 모습이에요.

목공풀을 이용해 이름을 붙여 마무리해 주면 완성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