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목공소 - 12월 6일 푸른샘어린이집 교육
어린이용 안전 장갑을 끼고 보석함 목재를 직접 잘라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위험하므로 은지씨가 도와주었습니다.
조심히 톱질하는 모습이에요.
자른 목재를 매끈하게 만들어줄 사포질 시간입니다.
각자 맡은 부분 열심히 사포질하고 있어요.
지난 시간부터 만들어오던 킥보드 조립을 끝마치고
이제 오일을 발라야 해요.
거의 끝났습니다.
"선생님 킥보드 언제 탈 수 있어요?"라고 교육 갈 때마다 물어봤다고 들었는데
드디어 탈 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들 신나 하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아요.
모두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