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씨가 가조립을 끝내놓고 보강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주방놀이를 하는 틀이라고 들었는데

​이렇게만 놓고 보니 어떻게 하는 것일까 궁금하네요.

어제 라왕으로 만들었던 선반인데 벽에 달아서 쓰는 선반이라​

너무 무거워서 목재를 자작으로 바꿔서 다시 만들어야 해요.​

피스가 안 보이게 신경 써서 작업을 하느라 더딘 부분이 있다고 해요.​

오늘도 고생이 많은 프로젝트팀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