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박람회 작업3
가운데 보이는 것은 라이브 스튜디오의 벽면이라고 해요.
조립해놓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이것은 박람회 곳곳의 간판에 사용된다고 해요.
깔끔한 흰색이 좋네요 :)
오늘 청춘목공소 프로젝트팀에 새로운 분이 오셨어요.
독일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시다가 작년부터 한국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으셨다고 해요.
목공을 배우고 싶어서 대표님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기도 하고
매우 열정적이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원하시는 길 걸어가시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요 : )
그럼 다른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